[연합뉴스]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열린 9일 국회 로비에서 강석호 후보(왼쪽부터), 이장우 의원, 유기준 후보, 김선동, 박성중 의원, 김선동 후보, 김종석 의원, 심재철 후보, 김재원 의원이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