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김승현 절친' 최제우, 역술가 변신 근황은?

MBN '알토란' 작가 장정윤 씨와의 결혼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승현의 절친 최제우의 근황이 화제다.

최제우는 1990년대 최창민으로 활동하며 최고의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한 후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제우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사주명리학을 공부한 뒤 역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라는 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서는 90년대 하이틴스타 이의정, 홍경인, 최제우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제우와 KBS '살림하는 남자2' 출연 중인 김승현의 부모님.[사진=최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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