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가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한국맥널티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4.01% 오른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며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착시효과가 발생해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한국맥널티, 무상증자 소식에 강세한국맥널티,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한국맥널티는 전날 무상증자로 인해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 비율은 1주당 1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특징주 #한국맥널티 #무상증자 좋아요0 나빠요0 안준호 기자aj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