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K5 출격… 첨단기술·감성디자인 빛났다

이미지 확대
Next
1 / 8

기아자동차의 신형 3세대 K5의 디자인과 성능에 대해 호평이 이어진다. 지난 12일 선보이는 3세대 K5가 사흘 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디자인에 눈길이 쏠린다. 외관은 날카롭지만 부드러움을 안겨주는 '샤크 스킨(shark skin·상어 껍질)'을 모티브로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렌디 2351만원, 프레스티지 2592만원, 노블레스 2783만원, 시그니처 3063만원이다. [사진=기아차 공식 홈페이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