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의 뉴-로그] 안재홍씨 동물일 때가 더 좋다고요?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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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9-12-3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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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송, 가요…화려한 제작보고회 현장부터 기사를 담는 과정까지. <최송희 기자의 뉴-로그> 코너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줄 만한 '브이로그' 형식의 취재기입니다. 생생한 뉴스와 취재 현장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담아보았습니다.

이날 현장은 영화 '해치지 않아' 시사회였습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올해 마지막 일정이자 2020년 첫 코미디 영화로 기대가 컸습니다.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손재곤 감독의 신작이자 1626만 관객을 동원한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 제작사의 '해치지 않아' 시사회 현장! 자세한 이야기는 <뉴-로그>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영화 '해치지 않아' 주연배우들[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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