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가본드 배우 이승기-수지(차달건-고해리)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승기, 수지는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가본드 배우 이승기-수지(차달건-고해리)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승기, 수지는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