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휴무일...설날 선물 사러 가도 되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정훈 기자
입력 2020-01-01 14: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롯데백화점]


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백화점에 설날 선물을 사러 가도 될 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대부분 백화점은 1월 1일 신정을 정기휴무일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백화점을 방문하려는 사람들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명동 본점과 부산본점, 잠실점 등 3개점 영업을 진행한다. 모든 점포가 문을 닫았던 지난해와는 다르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가 쉰다.

명동과 강남권에 있는 본점과 잠실점, 부산 본점은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문을 연다고 롯데백화점은 밝혔다.

백화점은 문을 닫지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정상영업 한다. 이마트는 이날 대규모 초특가 행사인 초탄일을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