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사진=인천소방본부] 3일 오전 8시 32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물 등지에 매몰된 상태인데 다른 근로자 1명은 팔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관련기사<오늘의 인사>유정복, 연휴에도 최선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 격려 #구조물 #인천소방본부 #타워크레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