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 주연의 tvN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이 4, 5일 결방한다. 대신 3∼6화 몰아 보기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미방송분도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3일 "추운 겨울, 배우와 스태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 현장을 확보하기 위해 결방을 결정했다"며 "한 주간 휴식을 갖고 더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달 29일 6화까지 방송됐다.
제작진은 3일 "추운 겨울, 배우와 스태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 현장을 확보하기 위해 결방을 결정했다"며 "한 주간 휴식을 갖고 더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달 29일 6화까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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