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9일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참전 용사들이 이란과의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 행동을 제한하기 위한 전쟁 권한 결의안에 투표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美국무장관 "핵 무장한 북한이 있는 세상"...北의 핵능력 사실상 인정하나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국내 정치권·대선 후보들 애도 표해 外 #미국 #이란 #전쟁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