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호주의 소방관들이 10일(현지시각) 호주 애들레이드 남서쪽 캥거루 섬에서 밤새 화재를 진압 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지방과 함께 K관광 3000만 시대 달성"…연계 관광자원 발굴 앞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영덕 노물리에서 전화위복버스 첫 현장 회의 열어 #호주 #산불 #캥거루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