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의 인재영입 3호는 '극지탐험가' 남영호(43) 씨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남씨의 강한 정신력과 목표의지를 높게 평가해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8일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씨와 탈북자 출신의 북한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를 영입 인재로 공개했다.
한국당은 20여명의 영입 인사를 확보하고 순차적으로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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