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15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날 창립 24주년을 맞아 청렴·반부패·갑질근절 실천 서약식 및 인권경영 선언, 포상, 임직원 및 협력업체 상견례 등을 진행했다. 중소기업 판로 개척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정책목적성 강화,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대,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문화, 중소기업 판로개척의 경영혁신 등을 담은 4대 경영방침을 밝히며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이끄는 통합유통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정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4년 동안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중소기업 정책을 현장 최일선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더 노력해 국민과 중소기업에게 신뢰받는 판로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날 창립 24주년을 맞아 청렴·반부패·갑질근절 실천 서약식 및 인권경영 선언, 포상, 임직원 및 협력업체 상견례 등을 진행했다. 중소기업 판로 개척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정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4년 동안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중소기업 정책을 현장 최일선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더 노력해 국민과 중소기업에게 신뢰받는 판로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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