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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총경이 정년 퇴직에 앞서 6개월 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지휘관으로서 경찰조직에 인권상을 정립시킨 그는 국회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사진=김기완 기자]
38년 간 경찰에 몸담아온 그는 제75대 세종경찰서장을 역임했고, 지휘관으로서 인권상을 정립시켰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일선경찰서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조직내에서 인권에 대한 김 총경의 다각적인 노력이 퇴직 2년을 앞두고 국민의 대표들이 있는 국회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김 총경은 재직중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퇴직 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역내 대학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제안을 받으며 후배 양성을 위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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