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박용근 나이는?

  • 20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 밝혀

룰라 채리나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룰라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탑골선미'라는 콘셉트에 맞게 선미가 입었던 무대의상과 같은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이후 하의 실종이 주를 이룬 코디로 꼭꼭 숨겨왔던 치명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채리나의 패션쇼를 지켜보던 쌀롱 패밀리는 물론 26년 지기 김지현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채리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박용근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