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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SUV '셀토스'의 판매가격은 2억 9500만 루피아부터. = 20일, 자카르타 (사진=NNA)]
인도네시아에서 기아자동차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크레타 인도 아르따(Kreta Indo Artha)가 20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셀토스'를 출시했다. 기아가 인도네이사에 출시한 모델은 이번으로 5번째이다.
셀토스 배기량은 1.4리터이며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채용했다. 판매가격은 2억 9500만~3억 5500만 루피아(약 238만~286만 엔). 크레타 인도 아르따의 앤드류 나수리(Andrew Nasuri)사장은 "셀토스는 최신 설비와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러한 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들이 주요 판매 타겟"이라고 말했다.
인도에서 완성차(CBU)를 수입해 판매한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8월 인도에 셀토스를 출시했다. 인도의 11월 판매 대수는 1만 4005대에 달해, 승용차 판매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크레타 인도 아르따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차량은 시티 카 '피칸토', 해치백 '리오', 다목적 차량(MPV) '그랜드 세도나', 픽업트럭 'K2700' 등 4개 차종.
크레타 인도 아르따는 자동차 유통기업인 인도모빌 숙세스 인터내셔널의(Indomobil Sukses Internasional) 자회사. 지난해 5월부터 기아자동차의 정식 대리점으로 등록돼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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