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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제공]
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63개소의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개선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이산화탄소(CO2), 부유세균 등 기본항목 외에도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라돈을 측정항목에 추가했다.
조사결과는 공기질 측정지원에 97%이상,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에 90%이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필터교체 주기, 관리업체 직원서비스, 지원사업 홍보 등 비교적 만족도가 낮은 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지원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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