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감염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다섯 번째 환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으며, 여섯 번째 환자는 서울대병원에 격리됐다.
첫 번째 환자는 인천의료원에 격리중이며, 두 번째는 환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 세 번째 환자는 명지병원, 네 번째는 분당 서울대병원에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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