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입국한 우한 교민 중 18명 증상 발생…격리 조치 [사진=연합뉴스] 31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우한 교민 368명 중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증상을 보여 국립중앙의료원(14명)과 중앙대병원(4명)으로 격리된다. 관련기사檢, 이명박·박근혜 판례 근거로 文 기소...법조계 "정치적 기소"애플, 관세 피하려 전세기 6대 띄웠다…"인도서 아이폰 150만대 긴급 공수" #신종코로나 #우한 #폐렴 #전세기 #격리 #입국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