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LG화학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중국수요와 단기 가동률 이슈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LG화학은 "중국 현지 공장의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유럽과 동남아 마켓 시프트 작업을 진행중이어서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 CI]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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