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가 박성식·전상률 단장과 통화하면서 교민들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지와 건강상태 등에 대해 대화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등을 챙겼다.
정 총리는 또 정부합동지원단 근무자들에게 남은 기간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과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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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지원단장과 통화 중인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국무총리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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