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를 감동 시켰던 '레전드 애니'가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하이큐!!'부터 '테니스의 왕자' '원피스'까지. 애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레전드 애니'가 극장가 총 출동한다.
역대 '소년 점프' 스포츠 만화 중 4위를 기록하며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배구 만화 '하이큐!!'도 2년 만에 새로운 극장판을 내놓는다.
'하이큐!! 땅 VS 하늘'은 전국 대회 출전을 향해 네코마 고교를 중심으로 펼치는 도쿄 대표 결정전을 담았다. 원작 22권·23권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로 원작 팬들 사이에서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네코마 고교와 후쿠로다니 고교, 노헤비 학원 간의 대결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23일 개봉 절찬리 상영 중이다.
지난달 29일 디지털 최초 개봉한 '신 테니스의 왕자: 베스트 게임즈!! 후지vs키리하라'는 '테니스의 왕자' 연재 20주년을 기념해 수많은 작중 경기들 중 특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경기만을 모아 새롭게 3부작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화하는 기획이다.
영원한 라이벌 세이가쿠와 효테이 두 학교 테니스부 주장간의 대결을 그린 1탄, 세이가쿠, 효테이, 릿카이 테니스부 레귤러 선수들의 다채로운 복식 플레이를 보여준 2탄에 이어 이번 3탄에서는 세이가쿠의 천재 선수 후지와 릿카이의 떠오르는 에이스 키리하라의 대결을 선보인다.
기존 에피소드 내용에 추가 내용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줄 예정. 팬들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 될 예정이다. 1월 29일부터 IPTV·케이블TV VOD·skylife VOD 및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원피스'도 애니메이션화 20주년을 기념해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로 관객과 만난다. 2016년 개봉한 '원피스 필름 골드'에 이은 14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TV 방영 20주년을 기념한 '극장판 언피스 스탬피드'는 해적을 위한 세계 최고의 축제 해적 박람회에서 해적왕 로저가 남긴 보물을 찾기 위한 쟁탈전과 그 속에 숨겨진 예측불허의 음모를 그린다.
전세계 모든 해적들이 해적 박람회에 모두 모이는 만큼 '원피스'의 레전드 캐릭터들을 전부 만나볼 수 있을 전망. 오랜 '원피스'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만한 탄탄한 스토리·볼거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월 개봉.
역대 '소년 점프' 스포츠 만화 중 4위를 기록하며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배구 만화 '하이큐!!'도 2년 만에 새로운 극장판을 내놓는다.
'하이큐!! 땅 VS 하늘'은 전국 대회 출전을 향해 네코마 고교를 중심으로 펼치는 도쿄 대표 결정전을 담았다. 원작 22권·23권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로 원작 팬들 사이에서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네코마 고교와 후쿠로다니 고교, 노헤비 학원 간의 대결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23일 개봉 절찬리 상영 중이다.
지난달 29일 디지털 최초 개봉한 '신 테니스의 왕자: 베스트 게임즈!! 후지vs키리하라'는 '테니스의 왕자' 연재 20주년을 기념해 수많은 작중 경기들 중 특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경기만을 모아 새롭게 3부작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화하는 기획이다.
영원한 라이벌 세이가쿠와 효테이 두 학교 테니스부 주장간의 대결을 그린 1탄, 세이가쿠, 효테이, 릿카이 테니스부 레귤러 선수들의 다채로운 복식 플레이를 보여준 2탄에 이어 이번 3탄에서는 세이가쿠의 천재 선수 후지와 릿카이의 떠오르는 에이스 키리하라의 대결을 선보인다.
기존 에피소드 내용에 추가 내용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줄 예정. 팬들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 될 예정이다. 1월 29일부터 IPTV·케이블TV VOD·skylife VOD 및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원피스'도 애니메이션화 20주년을 기념해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로 관객과 만난다. 2016년 개봉한 '원피스 필름 골드'에 이은 14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TV 방영 20주년을 기념한 '극장판 언피스 스탬피드'는 해적을 위한 세계 최고의 축제 해적 박람회에서 해적왕 로저가 남긴 보물을 찾기 위한 쟁탈전과 그 속에 숨겨진 예측불허의 음모를 그린다.
전세계 모든 해적들이 해적 박람회에 모두 모이는 만큼 '원피스'의 레전드 캐릭터들을 전부 만나볼 수 있을 전망. 오랜 '원피스'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만한 탄탄한 스토리·볼거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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