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여자 한국인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했다. 9일 오전 10시 기준 총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다. 25번 확진자(73세 여자, 한국인)는 중국 광둥성을 방문(2019년 11월~2020년 1월 31일)했던 가족(아들, 며느리)의 동거인으로,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관련기사캄보디아 캄포트국제관광항 개항홍콩 공항철도 요금, 6월부터 9.4%↑ #신종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추가확진자 #분당서울대병원 #인후통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