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여자 한국인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했다. 9일 오전 10시 기준 총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다. 25번 확진자(73세 여자, 한국인)는 중국 광둥성을 방문(2019년 11월~2020년 1월 31일)했던 가족(아들, 며느리)의 동거인으로,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관련기사싱가포르, 코로나 관련 허위정보에 주의 당부싱가포르 24년 평균수명 8.35세… 전년보다 0.3세 늘어 #신종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추가확진자 #분당서울대병원 #인후통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