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영국 맨체스터에서 진행한 ‘2020 퍼플 서밋 맨체스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전세계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과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열렸다. 전세계 약 70여명의 넥센타이어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가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행사에서 주요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며 향후 파트너십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성장 목표와 제품 소개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공식 파트너 맨시티와 파트너십을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했다. 맨시티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 투어와 함께 맨시티 코칭 스탭으로부터 직접 축구를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현종 넥센타이어 사장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교류와 협력의 장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사와 파트너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세계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과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열렸다. 전세계 약 70여명의 넥센타이어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가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행사에서 주요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며 향후 파트너십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성장 목표와 제품 소개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현종 넥센타이어 사장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교류와 협력의 장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사와 파트너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