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령의 힘찬 파이팅

[AP=연합뉴스]

일본 니가타현 조에쓰에 거주하는 와타다베 치테쓰 옹(112세)이 12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다는 증서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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