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일본 니가타현 조에쓰에 거주하는 와타다베 치테쓰 옹(112세)이 12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다는 증서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다쏘시스템 구성원, 패러사이클 부문 기네스 세계 신기록기네스, EPL 파트너십 체결 기념 한정판 패키지 출시 #일본 #기네스 #최고령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