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독일의 자동차 그룹 다임러 AG가 화재 위험 때문에 2015년부터 2019년에 생산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와 CLS모델 29만 8천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다임러 AG의 기자회견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CEO 올라 카엘리니우스가 연설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위 사진은 지난 1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오토엑스포에서 한 모델이 메르세데스 벤츠 GLA를 공개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트럼프 주니어, 30일 재계총수 '단독대면'...그룹 10개곳 조율중최상목 "통상협의, 美 요구 예상범위 내…방위비 언급 없어" #벤츠 #다임러 #독일 #자동차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