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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홈앤쇼핑 제공]
홈앤쇼핑은 지난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최종삼 전 대표 사임 후 이사 3명으로 구성된 비상경영위 체제가 최 위원장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앞서 최 전 대표는 기부금 횡령 의혹으로 홈앤쇼핑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홈앤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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