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고는 낭랑18세의 5연승으로 막을 내렸다. 상대인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정체는 우주소녀 다영.
다영은 추자도 출신 아이돌로 데뷔했을 때 추자도는 섬이 들썩거렸다고 자랑했다. 본인이 항구에 도착하면 추자도 모든 주민분들이 나올 정도로 환대를 받았다는 것.
다영은 "'복면가왕'이 방송되면 아주 난리 날 것"이라고 자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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