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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한 학과사무실에서 학위증과 튤립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삼육대]
삼육대는 대신 13~14일 이틀에 나눠 각 학과 사무실에서 학위증과 튤립을 나눠줬다. 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학위복과 학사모를 대여했다. 대강당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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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규모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학과 사무실에서 학위증과 튤립을 전달했다.[사진=삼육대]
한편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020명 △일반대학원 박사 10명, 석사 40명 △신학대학원 석사 10명 △경영대학원 석사 1명 등 총 1081명이다. 미국, 대만,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10명과 장애 학생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우수 학생 표창장 수여는 14일 오전 총장실에서 김성익 총장과 일부 대학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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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규모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학과 사무실에서 학위증과 튤립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삼육대 본관 앞에서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사진=삼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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