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천영식 KBS(한국방송공사) 이사 후임으로 서정욱 변호사를 추천했다.
KBS 이사는 총 11명으로, 방통위가 추천하고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번 보궐이사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인 2021년 8월 31일까지다.
서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법학 학사, 같은 대학원 행정법 석사 학위를 받고, 1996년 38회 사법시험,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영남대 로스쿨 교수를 거쳐 법무법인 율려, 민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KBS 이사는 총 11명으로, 방통위가 추천하고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번 보궐이사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인 2021년 8월 31일까지다.
서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법학 학사, 같은 대학원 행정법 석사 학위를 받고, 1996년 38회 사법시험,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영남대 로스쿨 교수를 거쳐 법무법인 율려, 민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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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식 KBS 이사 후임으로 추천된 서정욱 변호사[사진=방송통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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