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이달 19일 종합 융복합 기업인 한컴그룹을 방문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산시는 현재까지 보육과 안전, 교통 및 문화관광 등에서 빅 데이터를 기반 한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고, 또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최첨단 인공지능기반을 통한 최초로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평생교육을 시민에게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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