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시는 12번 확진자(56·여·남구)가 근무하는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아시아드요양병원이 처음으로 코호트 격리 조치에 들어가게 됐다.
최근 며칠새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선제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호트 격리(cohort)란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가리킨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코호트 격리 관리가 강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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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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