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 40분께 대구 동성로 중앙파출소 삼거리 일대 모습. 다른 날 동시간대에는 차량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진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강한 바람에 아침 쌀쌀…한낮 최고 25도 포근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 사원 공채 '일반 행정 직렬 144대 1' 기록 #대구 #대남병원 #동성로 #드론 #신천지 #마스크 #코로나바이러스 #청도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