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3차 전세기를 타고 국방어학원에 입소한 우한교민 3명이 재검사를 받는다. 148명(147명과 보호자 1명) 중 145명은 27일 퇴소한다. 정부합동지원단은 26일 145명에 대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잠복기인 2주 동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절차대로 퇴소를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코로나19에도'... 유엔사 "북한과 24시간 핫라인 유지" 주한미군 병사 1명 확진... 경북 칠곡 '캠프 캐럴' 소속 #국방어학원 #우한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김정래 기자kjl@ajunews.com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폭증'...영남 초대형 산불 영향 [부고] 안형철(퀀텀센싱 부회장)씨 부친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