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미래선대위' 회의가 끝난 뒤 '상임 선대위원장으로서 발언 논란을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회의에서 최근 여권의 발언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언급 없었다"고 답했다.
회의에는 미래선대위 멤버인 이인영 원내대표(협치동행기획단장), 조정식 정책위의장(미래혁신기획단장), 우원식 의원(민생제일추진단장)을 비롯해 윤호중 사무총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이미 지역별로 새마을조직, 주민 자치회 등 많은 조직이 방역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거기에 우리 당원들도 낮은 자세로 참여해달라는 이야기다. 낮은 자세로 하라는 것은 선거운동이란 의식을 떨쳐버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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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미래선대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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