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17회'에서는 부산에서 '양산도집'을 운영하는 문현아(50)이 소개됐다.
달인의 비법은 장어 숙성에 있다고 한다.
장어를 무청잎, 삶은밤, 오미자청에 넣고 하루 숙성시키면 비린내를 잡아주고 식감이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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