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50분 영화 채널 OCN에서 영화 '암살'을 방송한다.
'암살'은 일제강점기 친일파 암살 작전을 기획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다. 1933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균,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을 암살작전 적임자로 임명한다. 이들의 목표물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이다. 또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은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한편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암살'은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그린 '암살'은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넘겼다.
'암살'은 일제강점기 친일파 암살 작전을 기획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다. 1933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균,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을 암살작전 적임자로 임명한다. 이들의 목표물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이다. 또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은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한편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암살'은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그린 '암살'은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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