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천안 9명, 아산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천안에는 10대 4명(남자)이 포함됐다.
이에 천안·아산 확진자는 모두 62명(천안 55명·아산 7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부터 각각 가래와 두통 등의 증상을 느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검사 결과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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