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10분 영화 채널 OCN에서 영화 '걸캅스'를 방송한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걸캅스는 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2017)을 연출한 정다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또 걸캅스는 배우 라미란이 첫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누적 관객 수 160만 명을 기록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걸캅스는 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2017)을 연출한 정다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또 걸캅스는 배우 라미란이 첫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누적 관객 수 160만 명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