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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경시 제공]
건설현장 사무실에 대해 자체 소독하도록 지시 및 점검했으며, 작업 전 모든 근로자의 체온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 의무세정, 예방교육 실시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건설현장 특성상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여러 현장을 돌아다니며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에 건설현장 인근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현장 작업 시 마을 대표에게 사전 고지 후 현장 작업에 임하도록 계도하고 있으며 작업복, 안전모, 마스크 등을 필수로 착용해 주민들의 불안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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