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호주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레이델 제공]
독감과 바이러스로 면역력 강화가 중요해진 가운데 호주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레이델이 100% 생(生)로얄젤리가 담긴 ‘레이델 생로열젤리’를 NS홈쇼핑 채널을 통해 3일 단독 판매한다.
여왕벌의 수명과 성장 비결은 로얄젤리로 알려져 있다.
평생 로얄젤리를 먹는 여왕벌은 30~40일만 사는 일벌에 비해 약 40배 가까이 길게 생존한다. 또 몸집도 2배 이상을 자랑해 로얄젤리 섭취가 여왕벌의 생명력과 성장력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로얄젤리에는 글루타민, 아르지닌 등 22종 이상의 아미노산과 판토텐산, 비타민B2, 비타민B6 등 19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 등 43종 이상의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다. ‘로열락틴’과 ‘하이드록시데센산'은 오직 로얄젤리에만 들어있다.
로열락틴은 ‘여왕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로열락틴은 세포생성 및 회복 기능을 촉진시키는 단백질로, 일반 유충이 여왕벌로 성장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하이드록시데센산은로얄젤리의 순도와 품질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가 되는 불포화지방산이다. 현재 식약처 식품공전에서는 하이드록시데센산 함량이 1.6% 이상인 로얄젤리만을로얄젤리로 인정하고 있다.
로얄젤리는 여왕벌이 섭취하는 자연 그대로의 생(生)로얄젤리로 섭취할 때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첨가물이나 가공을 거치지 않은 만큼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여 평소로얄젤리를‘생’으로 섭취하기 어려웠다.
호주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레이델의 ‘레이델 생로열젤리’는 별도의 가공과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100% 자연 그대로의로얄젤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공기와 접촉을 최소화한 튜브 용기로 로얄젤리의변질을 막아 보관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별도 도구 없이도 튜브를 그대로 짜 원하는 양만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레이델생로열젤리’는 NS홈쇼핑 방송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이미 백화점 판매를 통해 2019년 1차 수입 물량이 매진된 바 있다.
레이델 관계자는 “레이델생로열젤리는백화점 매장에서 1차 물량이 완판되어 예약 주문이 많았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홈쇼핑에 론칭하게 됐다”며 “NS홈쇼핑에서만 한정 수량만 판매되는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왕벌의 수명과 성장 비결은 로얄젤리로 알려져 있다.
평생 로얄젤리를 먹는 여왕벌은 30~40일만 사는 일벌에 비해 약 40배 가까이 길게 생존한다. 또 몸집도 2배 이상을 자랑해 로얄젤리 섭취가 여왕벌의 생명력과 성장력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로얄젤리에는 글루타민, 아르지닌 등 22종 이상의 아미노산과 판토텐산, 비타민B2, 비타민B6 등 19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 등 43종 이상의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다. ‘로열락틴’과 ‘하이드록시데센산'은 오직 로얄젤리에만 들어있다.
로열락틴은 세포생성 및 회복 기능을 촉진시키는 단백질로, 일반 유충이 여왕벌로 성장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하이드록시데센산은로얄젤리의 순도와 품질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가 되는 불포화지방산이다. 현재 식약처 식품공전에서는 하이드록시데센산 함량이 1.6% 이상인 로얄젤리만을로얄젤리로 인정하고 있다.
로얄젤리는 여왕벌이 섭취하는 자연 그대로의 생(生)로얄젤리로 섭취할 때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첨가물이나 가공을 거치지 않은 만큼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여 평소로얄젤리를‘생’으로 섭취하기 어려웠다.
호주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레이델의 ‘레이델 생로열젤리’는 별도의 가공과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100% 자연 그대로의로얄젤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공기와 접촉을 최소화한 튜브 용기로 로얄젤리의변질을 막아 보관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별도 도구 없이도 튜브를 그대로 짜 원하는 양만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레이델생로열젤리’는 NS홈쇼핑 방송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이미 백화점 판매를 통해 2019년 1차 수입 물량이 매진된 바 있다.
레이델 관계자는 “레이델생로열젤리는백화점 매장에서 1차 물량이 완판되어 예약 주문이 많았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홈쇼핑에 론칭하게 됐다”며 “NS홈쇼핑에서만 한정 수량만 판매되는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