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경기 용인기술연구소에서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대모비스는 전 직원을 귀가조치하고, 방역 작업에 돌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현대모비스 경기 용인 기흥구 기술연구소에 근무하는 남성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는 회사의 연구개발(R&D) 중심지로 전사적 R&D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자율주행,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의 미래기술 개발은 물론 기존 기계 부품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하는 연구를 담당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당분간 현대모비스의 R&D 활동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자 예방 차원에서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집단근무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와 연구소를 대상으로 부서별 인원 절반씩 격일제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또 그보다 앞서 임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했고,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직원은 가족돌봄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현대모비스 경기 용인 기흥구 기술연구소에 근무하는 남성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는 회사의 연구개발(R&D) 중심지로 전사적 R&D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자율주행,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의 미래기술 개발은 물론 기존 기계 부품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하는 연구를 담당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당분간 현대모비스의 R&D 활동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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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경기 용인기술연구소.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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