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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가운데)이 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왼쪽 가운데)을 만나 코로나19 관련 개신교계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박 장관은 3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국기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긴급히 요청했다.
박 장관은 "많은 한국교회가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정부 시책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주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지금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 중대한 고비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당분간 종교집회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교계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지난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청사 별관 정부합동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종교계 호소문 발표를 통해 기독교계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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