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국비를 투입해, 중소기업 등이 신규 청년 직원을 고용할 때 2년간 인건비 200만원(80%까지)과 직무교육 및 워크숍과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2년간 1년에 분기별로 2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시에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상시 고용인원 외 추가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3개 업체와 만 18세부터 만 39세 미취업 여주시민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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