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는 4월 4일로 예정된 경찰시험을 5월 이후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청사 청원경찰, 순경공채, 전의경 경채 필기시험, 항공(조종) 부문 실기시험, 외국어 부문 번역 및 회화시험이 전부 미뤄졌다. [사진=경찰청 홈페이지] 관련기사박정주 충남도행정부지사 '공백없는 천안시정' 당부새만금개발공사 안전관리 '미흡' 최하위…1등급 無, 2·3등급 증가 #경찰시험 연기 #공무원 연기 #기사시험 연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