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터키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참가

  • '더 프레임'과 '더 셰리프' TV를 통해 보는 멸종 위기 동물 모습

 

삼성전자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세계적 다큐멘터리 잡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 ‘포토아크(Photo Ark)'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포토아크는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해 온 행사다. 이곳에서 삼성전자는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TV인 ‘더 프레임’과 ‘더 세리프’를 통해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들의 모습(사진)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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