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그와 함께 근무하며 접촉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32명도 검사를 받았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방역 소독을 끝냈다.
앞서 A씨는 지난 8일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인 아내(50)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