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커클랜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격리된 어머니와 아들이 창문을 사이에 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일상 꼬였다"…유심칩 해킹 대란에 초조해진 SKT 이용자들 고개 숙인 유영상 SKT 대표 "보안 강화에 모든 역량 총동원"(종합) #코로나19 #미국 #격리 #감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