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격리 임시수용시설(사진= 연합뉴스)
이에 의사와 간호사가 하루 4차례 모니터링하며 관리했다. 특별한 증상 없던 A씨는 2차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지난 11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입소 7일 만에 완치된 이들도 4명이 나왔다.
한편 경북에서는 지난 11일 23명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는 등 지금까지 모두 83명이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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