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전산 관련 외주 인력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본원 건물 중 일부 공용공간을 폐쇄했다. 금감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본점 4층에 근무하는 전산 관련 외주인력 가족이 코로나 확진으로 확인돼 금감원 건물 중 20층 식당, 지하 1층, 지상 9층 등 공용공간이 폐쇄된다”고 전했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사 조직문화 변해야"强달러 시대 '달러보험'은 무조건 옳을까 #금감원 #코로나19 #확진자 #폐쇄 좋아요0 나빠요0 장은영 기자eun0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